"해외 등반 누구나 갈 수 있다"라는 주제로 ccd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 국내에서 충분히 짐과 등반지에서 클라이밍을 즐긴 사람이라면 더 넓고 다양한 경험에 대한 갈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해외 등반은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하여 평소에 해외 등반 여행 계획이 있더나, 여행 정보를 얻고 싶었던 분들, 그리고 더 다양한 클라이밍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라이튼 멤버들이 경험한 해외 등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